목회칼럼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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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지난 2016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뭣이 중헌디?”라는 말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몰두하는 것을 타박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영화 [곡성]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주인공인 종구는 경찰로서 갑자기 벌어진 연속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이 살인사건과 연관해서 자기 딸이 자칫 피살될 위기에 놓여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살인사건 수사하는 일과 자기 딸을 살리는 일 사이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마침 딸 효진이 이상증세를 보이자, 종구는 다그치며 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니 그 사람 만난 적 있제? 말혀 봐 중요한 문제잉께” 이때 딸 효진이 이렇게 대꾸합니다.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그러니까 딸은 지금 아버지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타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영화 이후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대사가 회자되면서 단박에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목숨 건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 때문에 사랑을 잃어버리고, 일 때문에 사람을 잃어버리고, 출세 때문에 건강을 잃어버립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슴을 찌르며 들려오는 말이 바로 이것입니다. “뭣이 중헌디?”   특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일 때문에 신앙을 잃어버립니다. 신앙생활 중에서도 비본질적인 것에 몰두하다가 본질적인 것을 잃어버립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께서 책망하시며 주시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뭣이 중헌디?”   “목숨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 6:25)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뭣이 중헌디?”   020523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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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인생의 위기가 곧 하나님을 만날 기회이다
    인생의 위기가 곧 하나님을 만날 기회이다   미국 남북전쟁의 치열한 전투 중 하나가 아틀란타 근처 산악지대 에서 있었다. 전투가 끝난 밤에 연합군 소속인 스물 한 살의 젊은 장교가 중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 위생병들이 이 장교를 쳐다보고는 “죽었어, 숨을 쉬지 않는 걸.”하고 말하면서 돌아가고 말았다.   이 청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했다. 그러나 아들의 성격은 너무 과격하고 무신론자였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젊은 장교는 누운 채로 의식을 회복하고 항상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의 믿음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좌절과 절망의 순간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지난날의 불신앙을 회개하고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죽음의 직전에서의 위기가 닥쳐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절망과 고통의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위생병이 다시 그 곳을 지나다가 아직 살아있는 그 장교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군목을 불러 이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후 그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템플 대학교와 세 개의 종합병원을 설립하였다. 그는 20여권의 저서를 내었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는 바로 러셀 콘웰(Russell Conwell1843-1925)이라는 사람이다.   부모가 기도하는 자녀는 성공하는 법이다.   인생의 위기가 곧 하나님을 만날 기회이다.   012223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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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새해 첫날의 엽서
    살아 있음의 축복을 함께 끌어안으며, 친구여 새해엔 우리 더욱 아름다운 모국어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아름다운 기도를 하자 우리의 모든 말들이 향기로워 잊혀지지 않는 시가 되게 하자   우리의 좁디 좁은 마음엔 넓은 바다를 들여놓아 넓은 사랑이 출렁이게 하고 얕고 낮은 생각 속엔 깊은 샘을 들여놓아 깊은 지혜가 샘솟게 하자   이제 우리는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이웃과 함께 해야 할 무겁고도 아름다운 명예를 새해 선물로 받아 안자 자꾸 밖으로 겉돌기 쉬운 마음 골방으로 들여놓고 자기 안을 보기 -바쁜 중에도 이웃을 향해 웃을 수 있는 여유 지니기 -자랑할 일 있어도 들뜨지 않고 겸허한 자유인이 되기 -어떤 작은 약속에도 깨어 있는 충실한 생활인이 되기.. -이해인-   010123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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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행복의 조건
    영국의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는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년 영국 Top 5 안에 드는 명문 대학입니다. 워릭 대학교에서 대대적으로 연구팀을 꾸려 행복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돈’은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돈과 원하는 물건을 가질 때의 행복은 길어야 3,4일밖에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워릭 대학교가 연구한 행복의 조건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기대할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는 비전 2. 일상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심리적 여유 3. 좋은 관계와 행복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관계 4. 상대방을 이해하고 동정할 줄 아는 용서의 포용력 5. 지속적으로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관계의 유무 6.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건전한 사고방식 7. 집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의 목표 8. 인간관계를 통해 누리는 격려와 칭찬   무엇보다도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참 행복이 있습니다.   1218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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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말씀으로 변화받은 몰트만
    몰트만 (Jurgen Moltmann)은 20세기 영향력이 있는 신학자입니다. 192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서 16세 때 아인슈타인을 숭배했습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중 전쟁이 일어나 징집되어 나치 군대가 되었습니다. 전선에 투입된 그는 포로가 되어 3년 동안 수용소를 전전하게 됩니다. 몰트만은 나치에 복무했던 경험으로 괴로워했습니다. 희망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잃었으며 양심의 가책은 더욱 컸습니다. 그는 독일이 행한 것들을 바라보며 살기보다 동료들과 함께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몰트만은 철저히 파산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군 군목이 몰트만에게 신약 성경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몰트만은 영어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있었습니다. 수용소에서 성경을 읽던 몰트만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수용소에서 예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몰트만은 이렇게 회고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가 나를 발견했습니다.” 1948년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난 몰트만은 물리학 분야를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저서 가운데 알려진 책이 ‘희망의 신학’입니다. 지금까지 몰트만은 품속에 그 신약 성경을 지니고 다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되새기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211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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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타이드워터한인교회Jan 01.1970 성경을 읽는 즐거움
    카우만(C.E. Cowman)은 스웨덴의 소프라노 가수로서 정상에 올랐던 제니 린드(Jenny Lind)의 전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19세기의 대표적 소프라노 가수 제니 린드의 경력에서 놀라운 일은 그녀의 화려한 시기가 짧았다는 것입니다. 영국 오페라 극장에서 2년을 노래했을 뿐이며, 런던에 모습을 나타낸지 불과 5년 만에 은퇴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수년간 가끔 자신을 위한 음악회에 모습을 나타냈을 뿐입니다.”   젊은 여성으로 정상의 인기를 버리고 은퇴해 버린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해변에서 성경을 읽고 있을 때, 그녀를 아끼는 사람이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인기의 절정에서 그렇게 돌아서 버렸나요?”   그러자 린드는 읽고 있던 성경 위에 손을 얹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성경을 읽을 시간이 날마다 줄어드는데, 어찌 그만두지 않을 수 있었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부와 명예, 인기 같은 것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것들을 위해 자신의 생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린드는 이러한 것보다 영혼을 만족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읽는 것을 더욱 귀히 여기고 즐거워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계십니까? 120522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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